Guest Book
-
동치미 2009/01/21 22:45
내용은 안바뀌고 스킨만 바뀌는 이곳은!!?
힘들지? 힘들땐 월급을 생각해..
짜증난다고? 짜증날땐 퇴근을 생각해..
생각할수록 암울한건가?
괜찮아 넌 20대 중반도 아니자너 -_-
설 지나고 술한잔 하자~ -
-
달팽 2008/07/30 17:36
어째서 명록이에 밥이 없는거야? (...또 나야;)
질문을 하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에 비해서 많이 얻어간다.
어릴 때 부터 들었던 말 아닌가?
고로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는 질문이 산더미 같아도 얻는 게 많을거란..
'막무가내로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나는 문득 이렇게도 생각한다.
지금 여기에 있는 과도적이고 일시적인 나 자신이,
그리고 나의 행위 자체가 말하자면
여행이라는 행위가 아닐까 하고'
내가 틀리지 않기를 바라지만 인생이란 어차피 수많은 실행착오로
이뤄지는 게 아닐까 싶어. 변질이 아니라 변화하는 게 당연한-
틀렸으면 다시 찾아야 하는 것이고, 맞다면 그게 변하지 않는 나인거겠지.
박자 놓쳤어 뭐 어때, 기횔 놓쳤어 뭐 어때 (친구아이가)
으하하하.
능구렁이 문사마를 보면서 요즘은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우고 있어.
글쎄, 어째 좀 뺀질뺀질 한 것은 가진자의 오만인 것 같아서
살짝 빈정 상하기도 하지만a 그래도 좋으니까. 매력적인 사람이잖아.
어쨌든 여름은 제 본분에 충실하고 있고나--
duckier 2008/08/18 10:05
꽤 오래 전 내용이네 .. 지금 확인한걸 보면 역시 난 무심한가봐 ..
오늘은 비가 엄청 온다 .. 왠지 모르게 우울한 날이야 ..
틀리지 않기를 바라지만 인생이란 어차피 수많은 실행착오로 이뤄진다니 .. 그래 .. 그렇담 굳이 그러한 실행착오에 대해 생각하고 신경쓸 필요가 없는거겠지 .. 머 어때 -
-
-
달팽 2008/05/29 01:02
안녕하셨쎄요? 변함이 없는 블로그군요(참 한결같으셈!)
이틀만에 뚝딱 소설 한권을 헤치우고 에, 내일은 뭐 읽지;
'인간은 앞을 바라보면서 살아야 하지만
자신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뒤를 돌아봐야 한다'
-이 문장 하나로 요약할 수 있는 소설인 듯a-기욤뮈소 구해줘.
큰 교훈이라면 교훈이지만 속도감 있게 읽히는 소설 답게
덮고나면 생각보다 남는 건 없는 것 같은 느낌 -_-a
샘가에서 - 이성복
어찌 당신을 스치는 일이 돌연이겠습니까
오랜 옛날 당신에게서 떠나온 후
어두운 곳을 헤매던 일이 저만의 추억이겠습니까
지금 당신은 저의 몸에 젖지 않으므로
저는 깨끗합니다 저의 깨끗함이 어찌
자랑이겠습니까 서러움의 깊은골을 파며
저는 당신 가슴속을 흐르지만 당신은
모른 체 하십니까 당신은 제게 흐르는 몸을
주시고 당신은 제게 흐르지 않는 중심입니다
저의 흐름이 멎으면 당신의 중심은 흐려지겠지요
어찌 당신을 원망하는 일이 사랑이겠습니까
이제 낱낱이 저에게 스미는 것들을 찾아
저는 어두워질 것입니다 홀로 빛날 당신의
중심을 위해 저는 오래 더럽혀질 것입니다
..참 시다운 시라는 생각으로 옮겨 적어두었던. -0-
또 좋다 라고만 해봐라(콱)
吉人醉 善心露
躁人醉 悍氣布
좋은 사람은 술에 취하면 착한 마음이 나타나고
조급한 사람은 술에 취하면 사나운 기운이 나온다
and you?-
duckier 2008/06/02 10:33
좋다 ... 라고 하면 안되는거야 ? ㅠㅠ
뭐랄까 ... 좋은데 ?!
내게 시는 어려워 ..
술이 약한 사람은 술을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는 기운이 나타난다 -
테스트하자 !!
우리 둘이 소주 먹은적이 있었던가??
-



